11월20일 조황
주중에 여유로운 낚시를 즐기기 위해 개인적으로
소수의 인원과 팀원간의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단체 한팀이 출조해 주셨네요!!
짜릿하고 통쾌한 손맛과 손수잡은 활어회로 즐기는 입맛,
그리고 힐링의 참맛까지 느낄수 있었던 하루였습니다.
그럼 오늘의 캐스팅에 대한 결실을 둘러 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