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2일 조황
기나긴 터널을 지나 온듯한 여운이 남는 시간들.....
개인, 연인, 가족분들이 긴 연휴의 끝자락에서
소중한 추억과 낭만을 가슴깊이 새기고,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바다위의 작은 쉼터를 찾아 주셨네요!!
입어및 자연식에 출조한 모든분께서 짜릿한 손맛은.
물론 풍성한 수확의 결실까지 얻을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