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8일 조황
추석 황금 연휴 이틀을 남기고 많은 분들이
드높은 창공과 푸르른 하늘빛 그리고 쪽빛 바다를
배경삼아 가슴에 한페이지의 추억과 낭만을 그려내기
위해 스카이를 찾아 낚싯대를 드리우고 오손도손 담소를
나누며 캐스팅에 열정을 쏟는 모습이 아름답게 보였습니다.
그럼 오늘의 활동 성과는 어땠을까요??
바로 확인 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