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23일 조황
그동안 받아왔던 찜통 더위는 어다로.....
아침 저녁으론 서늘한 기운이 옷깃에 스며드는
가을의 문턱에 다가와 있고, 한 낮의 기온도
뜨거운 열기를 잀어 가네요!!
하지만 바다 수온은 여전히 여름의 한복판에
놓여있으며 그 여파로 양식장의 우럭들이
몸살을 앓고 있어 걱정입니다.
빠른 시일내에 수온이 떨어지길 바래 봅니다.
그럼 오늘의 조황 보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