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5일 조황
오늘도 변함없이 무더위가 맹위를 떨치고 있지만
내륙 보다는 바닷 바람의 영향으로 낚시터에선
시원함을 체감으로 느낄 수 있는 화요일의 일정이었네요.
끈끈한 인연으로 매주 한번씩은 모습을 보여주시는
조사님께서 찾아 주셨으며 손맛을 느끼고 귀가했습니다.
그럼 캐스팅의 성과는 어땠는지 확인해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