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3일 조황
장마철 답지 않게 빗방울만 살짝 내민채
장마가 물러나고 완연한 여름의 한복판에
들어서고 있다.
올해도 양식장의 폐사가 심히 우려되지만.....
여러가지 방법으로 대처해 보리라!!
하지만 좌대 낚시터의 입질은 아직까지
활발한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네요!!
그럼 목요일 조황 감상해 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