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8일 조황
황금연휴 마지막 날이자 일요일을 맞아
삼삼오오 팀을 이뤄 초록빛 바다를 배경삼아
낚싯대를 드리우고 오손도손 담소를 나누며
캐스팅에 몰두하다 보면 모든 시름이 없어지리라
생각됩니다.
또한 손맛과 입맛은 물론 힐링의 참맛까지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아닐런지요!!
그럼 일요 조황 감상해 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