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0일 조황
이른 새벽부터 바다를 짙게 드리운 해무로 인해
기다림의 시간이 점점 길어져 갈 무렵
다행히 안개가 걷히면서 출항을 할 수 있었네요.
늦게까지 인내심을 갖고 기다려주신 조사님들께
감사드리며, 낚시 체험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그럼 오늘의 조과 보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