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8일 조황
봄이 성큼 다가온듯 연일 포근한 날씨가
지속되고 있네요.
더불어 입어식 입질도 방류와 동시에
찌가 바다속으로 잠수하기가 바쁩니다.
요즘 활성도가 뛰어나며 잡은 고기로
즉석에서 먹는 회맛은 달며 찰기가 좔좔 흐릅니다.
다음 출조에도 이런 맛을 느끼기 바라며.......
오늘의 조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