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연휴 셋째날 입니다.
오늘은 개인및 가족분들이 출조를 했으며,
낚시터 끝날 무렵까지 구름이 해를가려 차가운
날씨가 지속됐지만, 캐스팅의 열기는 뜨거웠네요!!
특히 아버지와 함께 출조한 초등생은
저희가 가르쳐준대로 낚시를하여 짜릿한 손맛과
싱싱한 회맛을 느켰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해왔습니다.
가끔 힘들때도 있지만 이런 찬사를 들을때마다
보람을 느낍니다.
고맙습니다.
항상 최선을 다하는 스카이바다좌대낚시터가 되겠습니다.
그럼 일요일 조황 보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