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5일 조황
평화롭고 고즈넉한 주중....수요일 해상.....
완연한 봄 기운을 받아 한낮에는 더위가 몸 전체를
감싸고 돌지만 초록빛이 영롱한 바닷물에 두손을
담그면 4월의 봄이 무색할 정도로 냉랭한 저온이
혈류를 타고 온몸을 마비시키는 느낌이 듭니다.
하지만 물고기들의 활성도가 점점 높아지며
활발한 입질을 보여주면서 출조해 주신 조사님들의
입가엔 웃음꽃이 활짝 핀 하루였네요!!
그 현장속으로 지금 바로 떠나 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