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2일 조황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
11월의 첫 주말을 맞아 산과 가다의
양 갈림길에서 어디로 발걸음을 옮길지
고민이 깊어지는 계절입니다.
어딘들 어떻습니까??
머무는 그곳에서 일주일간의 피로를 말끔히
날려버리고 새로운 활력을 충전하면 되는것을.......
그럼 바다 낚시터를 찾아주신 고객 여러분의
하루는 어땠는지 바로 확인해 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