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4일 조황
아침, 저녁으로 시원한 바람이 옷깃을 스치는
것을 느끼며 가을이 점점더 우리의 곁으로
다가와 있음을 실감케 합니다.
하지만 바다의 수온은 내려올 기미 조차
보이고 있지 않네요.
그로인해 입어식 낚시는 저조한 조과를
올리는 반면 자연식에선 고도리가 풍어를
보여주고 있으며, 짜릿한 손맛의 즐거움도
함께 느끼게 합니다!!
그럼 조황 보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