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6일 조황
주말을 피해 나만의 힐링 공간을 찾아 평일날 발걸음을
내딛는 것도 아름답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잔잔한 초록빛 바닷물결을 벗삼아 낚싯대를 드리우고
캐스팅에 몰두하다 보면 모든 시름도 날려버릴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
그럼 성과는 어땠을까요??
감상해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