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6일 주말조황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
겨울철 배에 승선하여 새벽의 바다를 가르며 출근
하다보면 칼바람이 안면을 스치고 지나가면 섬뜩한
기분이 밀려옵니다.
하지만 조사님들께서는 아침 8시에 하우스가 설치되어
있는 배로 낚시터에 입장하기에 추위에 노출되는
불상사는 없습니다.
그럼 주말 조과는 어땠는지 확인해 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