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3일 조황
이른 아침 출근하는 바닷길을 선선한 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와 산뜻한 기분이 들었지만 그것도 잠시.......,
시간의 흐름속에 점점 무더위가 몰려오며
온 몸이 땀으로 물들고 말았네요!!
그래도 스카이의 조황은 꾸준하게 좋은 결실을 보이고
있습니다.
바로 확인해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