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18일 조황
연일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바다의 수온도 상승하면서
가두리 양식장에서 키우는 우럭의 생존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만약에 수온이 30도까지 도달한다면 우럭의 폐사와
더불어 상당한 재산적 피해가 발생하리라 생각됩니다.
그 단계까지 가지않길 바랄 뿐입니다.
그럼 오늘 캐스팅의 성과는 어땠는지......
지금 만나 보시죠~^^